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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기만 해도 쌓인다, 만보기 리워드
브릿지웍스 팀 · 2026년 5월 15일 · 1분 읽기
소비에는 항상 이동이 뒤따릅니다. 카페에 가려면 걸어야 하고, 마트에 가려면 움직여야 하죠. 영수증이 소비의 '결과'를 보상한다면, 만보기는 소비하러 가는 '과정'까지 보상합니다. 이제 소비하러 가는 길에도 리워드가 쌓입니다.
크고 먼 보상보다, 작고 잦은 보상
만보기를 설계하며 가장 오래 고민한 건 보상의 크기가 아니라 거리였습니다. "1만 보를 걸으면 크게 드립니다"는 구조는 목표가 너무 멀어서, 시작하기도 전에 '내가 못 받을 것 같은' 기분이 들게 합니다.
그래서 캐시모어 만보기는 보상을 잘게 쪼갰습니다. 짧은 걸음 구간마다 보상이 완성되고, 지금까지 얼마나 쌓였는지, 다음 보상까지 몇 걸음 남았는지가 눈에 보입니다. "조금만 더 걸으면 또 받는다"는 감각이 매일 걷게 만듭니다.
따로 할 일이 없도록
걸음은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인식됩니다. 앱을 켜둘 필요도, 별도로 시작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습니다. 영수증을 인증하러 들어온 김에 걸음 보상까지 함께 받아 가면 됩니다. "어차피 들어왔으니 한 번 더 받는" 경험이 되도록, 참여에 드는 노력을 최대한 없앴습니다.
포인트가 아니라 현금으로
많은 만보기 서비스의 보상은 쓸 곳이 마땅치 않은 포인트로 끝납니다. 캐시모어의 걸음 보상은 영수증 적립과 같은 포인트로 쌓여서, 1P=1원으로 계좌 출금까지 이어집니다. 걸음이 복권이나 보물상자 같은 다른 적립 수단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.
하루의 소비 여정 전체를 보상으로
영수증으로 리워드 받고, 소비하러 가는 길에서도 리워드가 쌓인다 — 만보기가 더해지면서 캐시모어의 보상은 소비의 앞뒤를 잇는 하나의 여정이 됐습니다. 걷기처럼 일상적인 행동을 더 다양한 리워드로 연결하는 방법을 계속 찾아가고 있습니다.
